유초등부에서 갯벌체험을 빙자한 용유 선녀바위 해수욕장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아이들의 노는모습을 보기만해도 재미있었어요..
사진찍어준다고 모자도 편히 못써서 홀랑 탔지만 사진찍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어떤 멋진 사진들보다, 아름다운 경치들보다 내 아이들의 사진이 더욱 아름답고 소중한건 저도 아빠이기 때문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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