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과에서 나오는길에...서유기라는 짜장면집이 생긴걸 보고...
배도 고프고 해서 낼롬 들어갔습니다.
산이 강이는 배가고팠는지 먹으면서 눈이 스르르 감기더니만 결국 널부러졌고, 수는 다 먹을때쯤 찡찡대길래 엄마 찌찌를 쪼까 줬더니 또 해피해져서..
맛있더군요...다음에 또 가야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Photo Album > Family'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70422 샤워쑈~  (1) 2007.04.22
20070421 Little Drummer Boy  (0) 2007.04.21
20070421 소아과 三人三色  (0) 2007.04.21
20070421 즐거운 생활체육  (0) 2007.04.21
20070419 秀 - 이렇게 살아요  (0) 2007.04.19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