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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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실~~~^^
잘 지내지?
난 사실 글 만 안남겼지 가끔 들러서
산이 강이 수보고 가는데...
음 잘 키우고 잘 살고 있구나 하고...
난 머~~영어 빼곤 대충 적응하고 잘 살고
있지용~
울 동규는 지금 6살 반이고 ...
무지 건강하고...쫌 지나치지...ㅎㅎㅎ
이번해엔 동규 여름방학때 가볼까 했었는데...
친정부모님이 반대로 울집으로 오시기로 하셔서
아무래도...내년이나 가볼수 있을까
모르겠다.
한국 정말 많이 변했더라...드라마에서 보면 말야...
와 ~~~저기가 저렇게 ...참 머든지 빨라...
벌써 못가본지 3년은 됐으니...
잘 지내시고용~~~
서방님께도 안부전해 주시고용...
사진 잘 보고 있으니 앞으로도 행복한
모습 많이 남겨주시요...
그럼 가족 모두 건강하고
또 오께~~~
하하하하...사진보니 웃음이 나네..
역시 형부 작품이 아니야...
다들 열맞춰 사진을 찍었군..
흐흐흐..
지금쯤 집에들 가서 잘준비 끝냈겠지??
오늘 우르르 몰려와주셔서 즐거웠습니다.
하루하루 항상 행복하게 생활하시다가 담에 만나요..
몇달후가 되겠지?
그리고,,,게으른 형부..
사진 빨랑 올려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