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Album/Family
20040905 대부도 칼국수
알 수 없는 사용자
2004. 9. 5. 10:35
언제나 그렇듯이 갑작스레...출발~
칼국수를 맛나게 먹었습니다.
칼국수를 맛나게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