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수 없는 사용자
2004. 8. 24. 08:16
아무래도 나는 신기가 있나보다..
게으름신..
글을 적을때마다 고민해야 하고.. 말이 되게 써야되며..
뭐 그런것들이 너무 귀찮스러워지려고 한다...
어제 만들어서 시작하는 판에... 벌써 지겨워지면
어쩌란 말이냐...
암튼... 사진이나 열심히 올려야겠다... 빼먹지 말고.
게으름신..
글을 적을때마다 고민해야 하고.. 말이 되게 써야되며..
뭐 그런것들이 너무 귀찮스러워지려고 한다...
어제 만들어서 시작하는 판에... 벌써 지겨워지면
어쩌란 말이냐...
암튼... 사진이나 열심히 올려야겠다... 빼먹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