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About/Life Story
두달간의 공백, 새로운 시작
알 수 없는 사용자
2005. 6. 21. 02:05
개인적인, 그러나 개인적이지 않은 사정으로 두달간 서버가 닫혀 있었음.
개인적인, 그러나 개인적이지 않은 방법을 동원하여 서버를 다시 살렸음.
새로이, 그러나 전혀 새롭지 않은 사이트가 다시 열렸넹...
이번엔 사고없이 잘 써봐야지...
무사고 365에 도전해야겠다..
개인적인, 그러나 개인적이지 않은 방법을 동원하여 서버를 다시 살렸음.
새로이, 그러나 전혀 새롭지 않은 사이트가 다시 열렸넹...
이번엔 사고없이 잘 써봐야지...
무사고 365에 도전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