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Album/Family
20060825 부평역광장
알 수 없는 사용자
2006. 8. 25. 13:32
피자를 맛나게 먹고...
부평역 광장에서 잠시 쉬었습니다.
전에 부평역 근처에 살때에는 선선한 저녁에는 이렇게 자주 나와서 놀았었는데...
아...작년에도 집앞 공원에 저녁마다 자주 나갔었는데...
올 여름은 목발과 함께 하느라.... 아무것도 못한채로 휘링 지나가 버렸습니다.
산이에게도..강이에게도...그리고 나에게도...
부평역 광장에서 잠시 쉬었습니다.
전에 부평역 근처에 살때에는 선선한 저녁에는 이렇게 자주 나와서 놀았었는데...
아...작년에도 집앞 공원에 저녁마다 자주 나갔었는데...
올 여름은 목발과 함께 하느라.... 아무것도 못한채로 휘링 지나가 버렸습니다.
산이에게도..강이에게도...그리고 나에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