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Album/Family
20061231 秀 태어나다
알 수 없는 사용자
2006. 12. 31. 17:28
Happy BirthDay to 秀 !!
엄마아빠의 긴긴 기다림 끝에... 세상빛을 봐버렸습니다.
그저 감사할뿐입니다.
앞으로 또 무수한 삽질과 생쑈의 시간이 있겠지만...그래도 기쁩니다...
중전마나님의 띵띵부은 얼굴은 안나왔으면 좋겠다는 간곡한 청이 있었으나..
나중에 니 엄마가 낳은 자식이라고 알려주기위해..어디서 줘온것도 아니고 아빠가 밖에서 일저지른것도 아니라고 확실히 알려주기 위해 중전마나님도 공개해버립니다..
마나님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꾸뻑~
엄마아빠의 긴긴 기다림 끝에... 세상빛을 봐버렸습니다.
그저 감사할뿐입니다.
앞으로 또 무수한 삽질과 생쑈의 시간이 있겠지만...그래도 기쁩니다...
중전마나님의 띵띵부은 얼굴은 안나왔으면 좋겠다는 간곡한 청이 있었으나..
나중에 니 엄마가 낳은 자식이라고 알려주기위해..어디서 줘온것도 아니고 아빠가 밖에서 일저지른것도 아니라고 확실히 알려주기 위해 중전마나님도 공개해버립니다..
마나님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꾸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