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Album/Family
2008 학생부 동계수련회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1. 19. 12:59
기쁘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의 변화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고...성장을 느낄 수 있는 순간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큰 사고 없이 섬길수 있어서 제일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