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Album/Family
20090504 찜질방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5. 4. 20:37
어린이날을 준비하는 경건한 마음으로 목욕제계하기 위해 찜질방으로 달려갔으나 매실쥬스와 식혜만 겁나먹었습니다.
가급적 푹 자고 오려 했으나 피곤할대로 피곤하고 지친 가운데에서도 잠들기는 커녕 정신이 말똥말똥해져간다는 중전마마의 청에 의해 집으로 돌아와 푹 잤습니다....
가급적 푹 자고 오려 했으나 피곤할대로 피곤하고 지친 가운데에서도 잠들기는 커녕 정신이 말똥말똥해져간다는 중전마마의 청에 의해 집으로 돌아와 푹 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