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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30 선그라스와 커피한잔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5. 30. 21:06
산이와 강이 여름에 입을 바지를 알아볼까 해서 OUTLET 매장을 방문했습니다.
거기서 옷도 좀 사고... 여름맞이 선그라스도 질러주시고.. 
돌아가기전 커피한잔의 여유를 급하게 즐기고 있습니다... 
어째서 커피한잔의 여유마저도 이리 급한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