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Album/Family
20091218 벌서는중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12. 18. 10:13
퇴근하고 집에 갔더니.... 엄마는 주방에서 맛있는 저녁식사를 준비하는동안 셋이서 나란히 옆에서 벌을 서고 있더군요... 어째 이넘들은 날이갈수록 말을 안듣는지..^^
나도 어렸을때 이렇게나 말썽쟁이 였을지.. 궁금합니다...
나도 어렸을때 이렇게나 말썽쟁이 였을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