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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1 김수 Show Part II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12. 11. 14:09
수 춤추고 촬영하는게 그리 부러웠는지 강이가 뛰어들었습니다...
승부욕이랄까.. 아니면 그냥 욕심이랄까.. 강이가 좀 경쟁적이지요..
어영부영 한번 더 찍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