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Album/Family
20101224 성탄절 행사~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12. 24. 21:40
12월 24일 금요일 퇴근하자마자 교회로 달려갔습니다.
수는 잠이 들었고.. 엄마는 몸살이 나서 몸을 사리고 있었습니다.
수는 잠이 들었고.. 엄마는 몸살이 나서 몸을 사리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