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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3 문수산성 등반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 10. 3. 13:45

가벼운 산책이라는 말씀에 속아 준비없이 산에 갔다가 옴팡지게 고생하고 왔습니다..

 

그래도 즐거웠습니다... 뭐니뭐니해도 억척스레 산을 오르던 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