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Album/Family
20050729 나들이
알 수 없는 사용자
2005. 7. 29. 12:05
낮에는 백화점에 다녀오고..밤에는 월미도에 갔습니다.
안개가 장난이 아니었습죠...
조금만 걸어도 머리가 축축히 젖고 안경이 뿌옇게 됬거든요
안개가 장난이 아니었습죠...
조금만 걸어도 머리가 축축히 젖고 안경이 뿌옇게 됬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