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About/Life Story
설상가상, 다사다난... 더이상 무슨말이...
알 수 없는 사용자
2005. 12. 31. 01:29
2005년의 마지막 날이 좀전에 시작되었다...
정말 간만에 미친듯이 일도 해봤고...
2005년은 시작부터 마칠때까지 늘 날 긴장하게 했다...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 마지막 하루...
또 뭐가 내 등에 칼을 꼽을것인가....
등에 구멍이 숭숭~ 뚧어진듯 하다...
올한해..정말 아내에게 미안하고.... 그 미안한 마음때문에...
그리고 그 힘들어하는 모습에 ... 마지막에 와서 더욱더 일에 매달렸는지도..
내년엔 행복했으면 좋겠다...
늘 하는 신년인사처럼 올한해도 늘 행복하고 즐겁게...보냈으면..
다른 무언가로 인해서 아파하지 않았으면...슬퍼하지 않았으면..
다른 누군가로 인해서 상처받지 않았으면...
정말 간만에 미친듯이 일도 해봤고...
2005년은 시작부터 마칠때까지 늘 날 긴장하게 했다...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 마지막 하루...
또 뭐가 내 등에 칼을 꼽을것인가....
등에 구멍이 숭숭~ 뚧어진듯 하다...
올한해..정말 아내에게 미안하고.... 그 미안한 마음때문에...
그리고 그 힘들어하는 모습에 ... 마지막에 와서 더욱더 일에 매달렸는지도..
내년엔 행복했으면 좋겠다...
늘 하는 신년인사처럼 올한해도 늘 행복하고 즐겁게...보냈으면..
다른 무언가로 인해서 아파하지 않았으면...슬퍼하지 않았으면..
다른 누군가로 인해서 상처받지 않았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