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Album/Family
20030720 평온의 나날들
알 수 없는 사용자
2003. 7. 20. 16:39
산이 얼굴이 조금씩 변해갑니다...
계속 같이 있어서 전혀 못느끼고 있다가도..
예전사진을 보거나..하면... 많이 변해있음을 느끼죠..
신기합니다.
계속 같이 있어서 전혀 못느끼고 있다가도..
예전사진을 보거나..하면... 많이 변해있음을 느끼죠..
신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