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 강이를 데리고 극장에 갔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극장이란데를 가본 두녀석... 초반에 집중을 못하더니만..
갈수록 몰입하더군요...
몰입하는 와중에도 쉴새없이 떠드는 김강... 아직 강이에게 극장은 조금 힘든곳인가 봅니다..

당근.. 수는 열외입니다... 아직 준비가 안되었거든요..

지랄맞은 아이폰 카메라일지라도 기록으로 남기고자 사진을 찍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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