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집에 갔더니.... 엄마는 주방에서 맛있는 저녁식사를 준비하는동안 셋이서 나란히 옆에서 벌을 서고 있더군요... 어째 이넘들은 날이갈수록 말을 안듣는지..^^
나도 어렸을때 이렇게나 말썽쟁이 였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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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랑 수랑 고집부리며 싸우다가 엄마한테 혼났습니다.
아빠한테 안혼난게 천만 다행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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