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초등부에서 갯벌체험을 빙자한 용유 선녀바위 해수욕장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아이들의 노는모습을 보기만해도 재미있었어요..
사진찍어준다고 모자도 편히 못써서 홀랑 탔지만 사진찍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어떤 멋진 사진들보다, 아름다운 경치들보다 내 아이들의 사진이 더욱 아름답고 소중한건 저도 아빠이기 때문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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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유도 왕산해수욕장에 놀러갔습니다.
예전에 잠실로 출퇴근하던 시절에.. 롯데월드 가는게 싫었습니다. 회사가는 길을 휴일에 가는게 싫었거든요..
역시나 공휴일의 공항철도 or 공항고속도로는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회사가는거 같아요.. ㅠ.ㅠ
그래도 즐겁게 바닷바람을 쐬고 왔습니다. 조개구이도 먹었구요..

두둥!~ 정자세 가족사진.. 보라 어찌 멋지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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