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춤추고 촬영하는게 그리 부러웠는지 강이가 뛰어들었습니다...
승부욕이랄까.. 아니면 그냥 욕심이랄까.. 강이가 좀 경쟁적이지요..
어영부영 한번 더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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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승품심사가 있는 토요일입니다.
산이를 보러 온가족이 나들이를 했습죠..
뭐 큰 기대 없이 갔다가.. 잘 보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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