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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 셋째딸을 얻다..

알 수 없는 사용자 2007. 1. 5. 12:48
드디어 셋째를 보았습니다.
말도많고 탈도많고 일도 많았던 2006년의 마지막 끝자락에서
이쁜 딸이 태어났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