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무릎에 앉아서 와우를 구경하던 둘째 강이가..갑자기 방을 뛰쳐나가더니.... 목에 보자기를 두르고 나타났지요.... 장난감통 돼지상자에서 끙끙대고 있는걸 산이가 도와주더만...
작년 봄에 사준 가면라이더 칼 두개(-저희집은 두개씩..한개사면 싸움나서-)를 들고 노움도적으로 변신했습니다. 뭔가 부족해서 룩변환한 뚜껑하나 씌워놓구....사진좀 찍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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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움도적 등장

이때 발동한 김산이의 샘내기스킬.. 자기사진도 좀 찍어주라며 나름포즈를..(어제도본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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