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구경 다녀왔습니다. 민주주의의 꽃이라 할 수 있는 투표를 하고 왔지요...

마치 놀이동산 인듯.. 풍선에..


유치원에서 투표를 하다보니 이것만 봐서는 이게 투표장인지 놀이동산인지 알 수 없습니다...


자 투표소라고 써있는저 팻말.... 투표장 맞슴다...

중전마마와 막내를 데리고 셋이 갔습니다. 투표장에 사람이 많더군요...

이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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