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갔었습니다. 의사의 한마디에 불안해하고 신경쓰는 부모의 맘이란..
이틀동안 세번을 가서 각각 3명의 소아과 의사에게 진찰을 받았습니다. 근데 말이 다 달라요..
여수에서 올라와서 아이들 소아과에 갔었는데..거기도 말이 달라요..
당췌 엄마 아빠는 어쩌라는거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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