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추워지니 사무실에서 일할때 발이 조금 시렵습니다...
해서 장만했습니다. 석영관 미니 히터..

전기세.. 나는 모릅니다.
산소연소.. 그것도 내 알바 아닙니다.
그저 발이 따시면 되는겁니다.

역시 이번에도 옥선씨의 도움이 컸습니다. 옥선씨에게 자꾸 도움만 받는거 같습니다만... 옥선씨도 남는게 있으니 도와주겠지요... 천사표도 아니고 남는거 없이 퍼주겠습니까..

이거 주문했더니 회사에서 털슬리퍼 사줬습니다... 털슬리퍼는 책상밑에서 고이 잠들어 있어요..
이거 틀고 털슬리퍼까지 신는건 아직은 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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