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쏠쏠히 온가족(- 여기서 온가족은 아빠,산,강) 이 즐기던 NDSL 충전파츠가 빠그라졌다..
덩달아 MPlayer의 밥줄 USB케이블도 같이 운명을 달리하셨다.

뭐 눈치가 빠른 분들은 상황이 어찌된건지 알고도 남음이 있겠으나... 주절거림으로 내 쓰린 속을 달래고자 떠들어볼라치면..

시간은 지난 주일 야심한 밤중에... 김산이 혼자 방구석에서 끙끙대고 있는걸 중전이 발견했으니, MPlayer 충전용 USB 케이블을 NDSL 충전구멍에 쑤셔넣기를 한참.. 결론은... NDSL의 충전용 파츠가 빠그라져버리는 사고가 발생하고, USB케이블은 앞부분 쇠로 된 단자가 뿌러져버렸당..

결론은...  돈 들어갈일이 생겼다..ㅜ.ㅜ 젠장...

지못미 NDS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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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아니 이름이라도 거창한 찬양팀 컨퍼런스를 준비중입니다..
일정을 잡고 장소를 준비하고..강사섭외(강요)에 나름 강의준비.. 우리교회 애덜 포섭...등등..

별거 아닌거 같은데 일이 많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도전하는 마음으로 한번 치루어 보려고 마음먹었는데 부담감이 백만스물한배가 덮쳐오구요..

이제 이틀후면... 짧은기간이었지만 준비했던 컨퍼런스가 시작됩니다.
챤양팀으로 섬기는.. 하나님에 대한 .. 예수님에 대한 사랑을 찬양의 섬김으로 표현하는 아이들과 만나게 됩니다...

그들에게 하나라도 더 알려주고 싶습니다... 아주 작은것 하나라도 더 전해주고 싶습니다.
내가 힘들어했던것.. 내가 방황했던것... 내가 겪었던 오류들..실패들...
그 모든것을을 그들에게 전해주고 싶습니다....

두려움반..설레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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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전에 예방접종을 위해서 소아과에 갔습니다.
소아과 가는길에 2년전에 달아놓은 산이 귀걸이가 작다는 중전의 말에
좀 큰 귀걸이를 달아주려고 금방에 갔지요.
산이 귀걸이 바꾸는걸 지켜보던 강이.. 일 났습니다. 자기도 귀걸이 해야 한답니다.
절대 안움직인다고. 엄마를 뒤에서 밀며 들어가야 한답니다.
여차저차해서 왼쪽 귀에 귀걸이를 하나 달아주고 소아과에 갔습니다.
주사맞고 나올때까지 여지없이 울어대는 김강.
귀뚧는건 안아프고 주사바늘은 아픈건지.

애나 어른이나 마찬가지겠지만 자신이 원하는 무언가를 얻기위해 지불해야하는것들
그것이 통증이던, 돈이던, 시간 또는 노력이던 그건 견딜수 있다는거겠지요.

허나 자신이 원치않는거라면 아주 작은거라도 거부하게 되는.

인간의 본능을 깨달은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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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중전 2007.03.20 14:35

    깨닳은(?) --> 깨달은(?)

  2. 행복 2007.03.20 19:52

    ㅎㅎ 이번주에 못봤는데 담주에 오거덩 봐야겠다 ㅋㅋ

  3. Favicon of https://www.dsus4.net BlogIcon 金秀江山™ 2007.03.21 17:17 신고

    어이...그거 오타 그리 콕콕 찝어대면 기분이 좋아? 좋아?
    어디서 못된거만 자꾸 배워가지고서는

  4. 중전 2007.03.26 11:06

    자기한테 배웠어

엑스포 꿈돌이랜드가 바라다보이는 대전정부청사에 출장나온지 3주차입니다.
첫주에 금요일밤 집에 갔더만 강이가 아빠를 못알아보는 초유의 사태를 직면한후..
약간의 정신적 쇼크와 상실감에 몸부림쳤던 슬픈 기억도 있더랍니다.

어서 끝내고 올라가야겠습니다.
사진도 좀 찍어서 올리고...
이런저런 것도 좀 하고..

암튼 지금은 마음이 바빠서...
몸은 늘어지는거 같은데...마음이 바쁘네요...

다음에 또 만나요~

천성적으로 부모님께서 물려주신 게으름에 만사가 귀찮아지고 피곤해지니
한달이나 사진올리는걸 잊어버렸다기보다는 외면해버렸네.

요즘들어 강이의 모습에 또다른 엽기를 느끼니 이것참.
주일 아침에 일어나기 싫다고 땡깡부리는거나, 형먼저 깨우라고 지 형을 손가락질 한후 떼구루루 굴러서 구석에 박히고. 약먹을때 형먼저 주라 해놓고 산이 약먹는 사이 도망치고.

어쨋던 부쩍 큰거 같아서 대견하긴 한데, 왜 우리 아들들은 다 얍삽한것부터 배워나가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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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gratulation !!
5th Wedding Aniversary

어느덧 5주년이 되어버렸다..
뭐하나 잘 한것도, 잘 해준것도, 이뤄놓은것도 없는것 같은데...5년이 흘러가버렸다.

앞으로 5년 더 지나면 좀 나아질려나... 좀 더 좋은 아빠가, 좀 더 좋은 남편이 되어 있을런지.
그넘의 사랑한단 말도 하두 자주 써먹어서 임팩트가 먹힐지 모르겠군..

I Love You.. Forever~ ^^

I Was Born To Love You

I was born to love you
나 그대를 사랑하기 위해 태어났어요
With every single beat of my heart
내 심장 박동 하나하나까지 다 바쳐서
Yes, I was born to take care of you
그래요, 나는 그대를 보살피기 위해 태어났어요
Every single day
하루하루를 다 바쳐서

I was born to love you
나 그대를 사랑하기 위해 태어났어요
With every single beat of my heart
내 심장 박동 하나하나까지 다 바쳐서
Yes, I was born to take care of you
그래요, 나는 그대를 보살피기 위해 태어났어요
Every single day of my life
내 인생의 하루하루를 다 바쳐서

You are the one for me
그대는 나를 위한 여인
I am the man for you
나는 그대를 위한 남자랍니다
You were made for me
그대는 나를 위해 태어난 여인
You're my ecstasy
그대는 내 환상의 여인
If I was given every opportunity
내게 기회가 주어진다면
I'd kill for your love
언제나 그대 사랑을 얻기 위해 싸우겠어요
So take a chance with me
그러니 그대 나와 운명을 같이 해요
Let me romance with you
그대 사랑을 주세요
I'm caught in a dream
나는 꿈 속에 빠져 있어요
And my dream's come true
그리고 내 꿈이 실현된 거예요
It's so hard to believe
정말 믿기 어려워요
This is happening to me
이런 일이 나에게 생기다니
An amazing feeling coming through
황홀한 사랑이 이루어지는 거예요

I was born to love you
나 그대를 사랑하기 위해 태어났어요
With every single beat of my heart
내 심장 박동 하나하나까지 다 바쳐서
Yes, I was born to take care of you
그래요, 나는 그대를 보살피기 위해 태어났어요
Every single day of my life
내 인생의 하루하루를 다 바쳐서

I wanna love you
그대를 사랑하고 싶어요
I love every little thing about you
그대에 관한 거라면 사소한 것 하나까지 사랑해요
I wanna love you, love you, love you
그대를, 그대를, 그대를 사랑하고 싶어요
Born to love you
그대를 사랑하기 위해 태어났어요
Born to love you
그대를 사랑하기 위해 태어났어요
Yes I was born to love you
그래요, 나는 그대를 사랑하기 위해 태어났어요
Born to love you
그대를 사랑하기 위해 태어났어요
Born to love you
그대를 사랑하기 위해 태어났어요
Every single day of my life
내 인생의 하루하루를 다 바쳐서

An amazing feeling coming through
황홀한 사랑이 이루어지는 거예요

I was born to love you
나는 그대를 사랑하기 위해 태어났어요
With every single beat of my heart
내 심장 박동 하나하나까지 다 바쳐서
Yes, I was born to take care of you
그래요, 나는 그대를 보살피기 위해 태어났어요
Every single day of my life
내 인생의 하루하루를 다 바쳐서
Yes, I was born to love you
그래요, 나는 그대를 사랑하기 위해 태어났어요
Every single day of my life
내 인생의 하루하루를 다 바쳐서

Go, I love you babe
그대여, 나 그대를 사랑해요
Yes, I was born to love you
그래요, 난 그대를 사랑하기 위해 태어났어요

I wanna love you, love you, love you
나 그대를, 그대를, 그대를 사랑하고 싶어요
I wanna love you
나 그대를 사랑하고 싶어요
I get so lonely, lonely, lonely
난 너무나 외로워요, 외로워요, 외로워요
Yeah, I wan't to love you
아, 그대를 사랑하고 싶어요
Yeah, give it to me
아, 나를 사랑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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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지난번에 사준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에 이어
로버트 사부다의 "오즈의 마법사" 를 주문했다.
산이,강이도좋아하고 산이엄마도 보고서좋아라 하니... 사실은 내가 젤 좋고...
컬렉션으로서의 가치도 있고 해서....또 질렀다...







▲ 책을 펼치자마자 거대한 캔자스의 회오리바람이 빙글빙글 불어온다. 지금 당장이라도 도로시와 함께 회오리바람에 휩쓸려버릴 것만 같다. 왼쪽의 미니 팝업을 열면 회오리바람을 피해 토토와 함께 도망치는 도로시의 모습이 보인다.






▲ 회오리바람에 휩쓸려 오즈의 나라로 온 도로시. 자세히 보면 도로시네 집에 깔린 채 삐죽 튀어나와 있는 동쪽 마녀의 발이 보인다.






▲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눈부신 에메랄드 성. 왼쪽 페이지에 특수 안경이 들어 있어 안경을 쓰고 구경하게 되어 있다. 미니 팝업에서는 온통 초록색으로 차려입은 문지기가 도로시 일행을 성안으로 안내한다.




▲ 순식간에 부풀어 올라 빙글빙글 돌아가는 오즈의 기구는 ‘과연 로버트 사부다!’라는 탄성을 내지르게 한다. 기구의 왼쪽 아래에 커다란 에메랄드 빛 기구에 탄 오즈의 모습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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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nibbung.tistory.com BlogIcon nibbung 2006.10.19 05:24

    멋져유~ 저두 저거 갖고 싶어유~ >.<

쉬는 토요일에 별다른 일이 없으면 집앞 공원에 산이 자가용을 가지고 나갑니다.
올 봄에 사준 자전거인데... 우여곡절끝에 가을이 시작되서야 공원에서 질주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에 자전거를 살때, 마님과 롯데마트에서 저 자전거를 첨보고..이뻐서...저거 사주자고 한후에..
비싼 가격에 한동안 망설이다가.... 사준 기억이 있습니다.

그러나..예상치못한 장벽이 하나 등장했으니....다른 어린이 자전거가 14~16인치의 휠인데 반해..
이넘의 자전거는 12"입니다.... 공원서 자전거 타는걸 구경하다보면..다른애덜에 비해서...
좀 더 힘들게 자전거를 타는것 같더군요... 

기회가 되면 강이가 자전거타는걸 사진으로 남겨야겠숨다...
마님의 표현을 빌리자면

"저넘은 왜 자전거를 저리 졸갑스럽게 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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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yamtaeng.tistory.com BlogIcon 성이아빠 2006.10.08 08:47

    헉, 졸라 비싸보이는 어린이용 자전거 같3!!!

강이 생일선물을 사줬다..
정말로 강이를 위해서 산건지는 나도 모르겠고...결과는 산이가 더 환장한다는거..
약 2년전부터 이책과 오즈의 마법사 팝업북을 노리고 있었는데... 단 문제는 영어로 되어있다는거.
우연히 모니터를 통한 아이쇼핑중에 한글로 나온책이 있는걸 발견 ... 즉시 질렀다.(물론 값은 좀 비싸네)
그래도 좋아라하는 중전과 산이, 강이를 보니... 흡족하다...
이번달 용돈잔고 제로..(사실은 마이너스)



팝업 북의 대가 로버트 사부다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팝업북 중의 하나입니다. 정교하기로 유명한 사부사의 작품 중에서도 가장 섬세하고 환상적인 책이죠. 책장을 펼칠 때마다 눈앞으로 튀어 오르는 화려한 이미지들, 책장을 접으면 절묘하게 책장 사이로 쏙~ 하고 접혀 들어가는 정교함 앞에서는 감탄사가 절로 터져 나옵니다. 이런 책 한 권을 제작하기 위해서는 7년 이상의 시간이 걸린다니, 정말 놀랍죠?

첫 장을 펼치면 짜잔~! 단숨에 커다란 나무숲이 만들어집니다. 앨리스가 책을 읽는 언니 옆에서 내내 지루해하다가 어디선가 갑자기 나타난 하얀 토끼를 좇아 숲속으로 들어가고 있네요.




본문은 메인 팝업 10쪽과 40쪽의 스몰 팝업, 총 50여개의 환상적인 팝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본문 왼쪽이나 아래에는 글이 수록되어 있고요, 이 작은 본문 사이 사이에도 깜찍한 팝업이 속속 등장합니다. 다음 페이지를 넘겨보세요. 마법의 약을 먹고 무지무지 커져버린 앨리스가 보이네요! 할 수 없이 앨리스는 팔 하나는 창문 밖으로 다리 하나는 굴뚝 밖으로 내놓았어요.



이 마지막 페이지를 좀 보세요. 팝업 북의 진수를 보여 줍니다. 하트의 여왕에게 용감하게 맞서는 앨리스! 앨리스가 “당신은 단지 카드 조각에 지나지 않아!” 라고 외치자 모든 카드들이 하늘로 솟아오르더니 앨리스에게로 떨어집니다. 지금 당장에라도 앨리스의 비명소리가 들려올 것만 같죠? 이미 보아왔던 팝업북을 상상해서는 안됩니다. 평면 위에 불쑥 집 한 채가 솟아나고, 겹겹이 숲이 세워지고, 인물들은 저마다 팔을 버둥거리며 외마디 소리를 질러대지요. 책이라기보다 오히려 조형에 가깝다고 할까요. 아이들은 환호하고 어른들은 눈이 휘둥그레진답니다. 존 테니엘의 독특한 그림과 로버트 사부다의 정교한 가위손이 만난,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팝업북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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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중에 나도 사줘 ㅋ

마님께서 회임하신후...사방팔방에서 들려오는 정보....
아들인갑다....꿈에 아들이라더라.... 하는짓이 아들같은데...

허나...지난주말 병원에서... 결과를 말씀해주셨다... 태어나서 의사선상님이 그렇게 감사할수 없었다..

엄마닮아서 이쁘답니다....
엄마닮아서 이쁘답니다....

드디어 셋째는 딸이다...

막내딸 만쉐이~

근데...아들이면 또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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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행복 2006.09.26 14:57

    나도 주일저녁에 듣고 문자보낼까 생각했는데 ㅋㅋㅋ
    축하해~~~ 완전 성공했어~ ^^

왼발에 깁스 달고 헤멘지 어언 2주가 되었습니다...
군대에서 다친 나의 왼발은 이번이 4번째 부상입니다.
유독 왼발만.. 다치니...

발을 헛디디거나 할때 오른발은 분명 지 힘으로 벌떡 잡아주는데...
왼발은 걍 꺾여버립니다... 각도와 방향과 상관없이 꺾여대니... 아프죠...

그래도 오른발이 아닌것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오른발을 다쳤더라면.... 더이상 드럼에 앉을수도 없으니까요...

그래도 부담이 적은 왼발이 나를 힘들게 하는것에 감사합니다.

하는 마음으로 살아야겠는데...

정말 덥고 힘듭니다..... 그제는 지하철,버스타고 출근했다가 죽을뻔 했습니다..

누가 나에게 와서.... 이렇게 말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가진건 쥐뿔도 없지만 내가 믿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말해줄라니...후딱 인나 걸어봐라"

아..나는 이런일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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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딱 인나버렷!

2005년의 마지막 날이 좀전에 시작되었다...

정말 간만에 미친듯이 일도 해봤고...
2005년은 시작부터 마칠때까지 늘 날 긴장하게 했다...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 마지막 하루...

또 뭐가 내 등에 칼을 꼽을것인가....

등에 구멍이 숭숭~ 뚧어진듯 하다...

올한해..정말 아내에게 미안하고.... 그 미안한 마음때문에...
그리고 그 힘들어하는 모습에 ... 마지막에 와서 더욱더 일에 매달렸는지도..

내년엔 행복했으면 좋겠다...

늘 하는 신년인사처럼 올한해도 늘 행복하고 즐겁게...보냈으면..

다른 무언가로 인해서 아파하지 않았으면...슬퍼하지 않았으면..





다른 누군가로 인해서 상처받지 않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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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올봄부터 여름..가을까지 정말 많은걸 배웠다...

사람을 배우고 돈을 배우고 인내를 배웠다.

내 삶의 2라운드가 시작된거다..난 그렇게 믿고 있다.

뭐 또 도망가고 주저않고 하겠지만...
그래도 링에서 내려오거나 수건을 던지지는 않을꺼다...

날위해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기도해주고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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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그러나 개인적이지 않은 방법을 동원하여 서버를 다시 살렸음.

새로이, 그러나 전혀 새롭지 않은 사이트가 다시 열렸넹...

이번엔 사고없이 잘 써봐야지...

무사고 365에 도전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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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에서 불이났다..
꺼멓다...

바닥에 시커먼 물들... 소방호스... 그리고 검게 그을은 벽과 천정..
로비에 쌓여있던 짐들에 불이 났단다...

오늘 업무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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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행복 2004.10.26 10:32

    어마낫!!! 진짜야? 사실이야?

산이를 키우면서 다양하고 많은 부모들, 그리고 정말 다양한 아이들을 만납니다.

주저리의 핵심은 아이들에게 매를 드는 문제입니다.
어떤 육아전문가(?)들은 매를 들면 아이의 정서가 어떻고 저떻고 합니다. 스트레스가 어떻고, 자신감이 어떻고...

허나 핵심은 내아이 하나를 잘 키운다는 명목하에 다른아이,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준다면.. 하는겁니다.

자기 집에서.. 자기집 방구석에서 애가 뭘하던, 뭘 깨먹던, 뭘 부셔먹던 그건 가족구성원 내부의 일입니다. 하지만 밖에 나와서도 그런다면 그건 가족구성원이 아닌 사회구성원들간의 문제가 되어버리는겁니다.

제 육아의 핵심은 이렇습니다.
산이가 조금 스트레스를 받고, 자신감을 잃을지언정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주면서까지 내 아이만을 위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요즘 제도권 교육이 개판되는 가장 큰 이유도 바로 이부분이라고 생각하구요...
자신만을 위할줄 아는 아이가 나이를 얼마나 먹던 그게 어디 가겠느냐 하는거지요...

내아이만을 위하는 부모, 자신뿐이 모르는 아이..
모든 문제는 거기서 시작되는게 아닐까요...

저는 산이에게 매를 드는 편인데요...
지금까지 어디가서 산이때문에 욕먹어본적은 없습니다.
뭐 혹시 속으로 욕하는지도 모르죠..

이래저래 큰 문제입니다. 아이 키우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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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junsclub.info BlogIcon 조스 2004.10.18 08:55

    트래백타고 왔습니다... ^^;

    저랑 동일한 관점에서 보시는것 같아서 아직까지 내가 잘못되지 않았구나 생각이 듭니다...

    글에 동감하면서 정말 요즘 아이들 보면 이게 아이인지 어른인지 구별이 잘 안갑니다... 조그만 애들이 벌써부터 어른 흉내를 내고 다니는거 보면 정말 한심한 생각과 이 나라가 어떻게 갈런지부터 많이 생각이 교차되더군요...

    아이는 아이답게 키우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잘못을 했으면 그에따른 매(?리는거 뿐만 아니라 그에따른 합당한 방법)을 들기도하고 착한일을 하면 이에 합당한 칭찬을 해주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주저리 조스였습니다..

2004년 9월 28일 오후 1시 6분 김강 태어나다.

이름 : 김강 (金江)
몸무게 : 3.17㎏
성별 : 꼬추~
인상착의 : 김산과 많이 닮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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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fatum 2004.10.07 09:58

    거거 김산과 닮았으면 당신과 닮았단 말 아닌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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