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 꿈돌이랜드가 바라다보이는 대전정부청사에 출장나온지 3주차입니다.
첫주에 금요일밤 집에 갔더만 강이가 아빠를 못알아보는 초유의 사태를 직면한후..
약간의 정신적 쇼크와 상실감에 몸부림쳤던 슬픈 기억도 있더랍니다.

어서 끝내고 올라가야겠습니다.
사진도 좀 찍어서 올리고...
이런저런 것도 좀 하고..

암튼 지금은 마음이 바빠서...
몸은 늘어지는거 같은데...마음이 바쁘네요...

다음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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