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사는게 바빠서 여름을 사무실에서 지냈습니다. 근데 시원한 에어컨 밑에서 죽어라 일하니...
피서가 되기는 하네요... 여름 더운줄은 모르고 지나간거 같아요..
간만에 회사를 쉬게 되서...(사실은 몸이 않좋아서 검진을 받았습니다.)
병원에서 돌아온 뒤 아이들과 공원에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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