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이사라고 할수있을만한 일을 마쳤다..
밀린 사진들..지난 사진들을 날짜별로 다시 다 올렸으니...
애시당초 목적이 나의 떠듦이나 주저리 보다는 사진을 공유하는것에서 시작된 BLog612라서... 글쓰는데 소홀했던것도 사실이고..
뭐 싸이를 가봐도 게시판에 글은 몇개 안되는것이... 정녕 내가 글쓰기를 싫어하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했고..

추석날 둘째도 태어나고 해서...한동안 정신없이 보내면서도 간간이 사진은 또 찍어놨더니... 이사를 마치고도 밀린 사진이 또 있다..
그것도 많이...

곧 강이 사진도 만나볼수 있을꺼다... 기대하시라...

개.봉.박.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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