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토요일 여차저차 이렇게 저렇게 해서 산이가 아빠회사에 왔습니다.
다음에도 또 온다고 합니다...뭔가 산이맘에 드는게 있었나 봅니다.





사무실 파티션 한쪽에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의 사진을 붙여놓았습니다.
정리를 안해서 정신없고 난리가 난.. 거의 피난민촌같은 분위기지만
짜증나고 힘들때 고개를 돌리고 잠시 쳐다보면...그렇게 힘이 될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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