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Album/Famil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4. 5. 16. 11:25
2004. 5. 16. 11:25
교회에서 자칭이모 유진돼지와 함께
일단 이건 큰아빠와 뺑뺑이중~
뽀나스 - 마님
알 수 없는 사용자
2004. 5. 15. 11:16
2004. 5. 15. 11:16
혜민이 돌잔치에 갔습니다..
혜민이는 없네요...
먹느라 바빴어요...^^;
알 수 없는 사용자
2004. 5. 15. 11:14
2004. 5. 15. 11:14
피아노 앞에서...섹시한 다리를..
알 수 없는 사용자
2004. 5. 15. 11:02
2004. 5. 15. 11:02
맥도날드에 갔지요.... 맥립주니어는 1000원이랍니다..
알 수 없는 사용자
2004. 5. 11. 10:58
2004. 5. 11. 10:58
인사동에 가서 이모를 만났어요.. 별다방에 갔습니다...
알 수 없는 사용자
2004. 5. 9. 11:07
2004. 5. 9. 11:07
버거 임금님도 만나고요 교회도 가고요..
알 수 없는 사용자
2004. 5. 5. 10:51
2004. 5. 5. 10:51
구역식구들과 함께 부천공원에 나들이를 갔습니다...
알 수 없는 사용자
2004. 5. 4. 10:20
2004. 5. 4. 10:20
소렌토에 갔지요...
먹으러 갔지요..
너 누구냐
우이씨
기도합시다
기도2
기도가 너무 길어요
알 수 없는 사용자
2004. 5. 1. 13:56
2004. 5. 1. 13:56
외할머니도 올라오시고...교회 바자회도 하고..
바쁜 하루였습니다.
알 수 없는 사용자
2004. 4. 10. 13:54
2004. 4. 10. 13:54
알 수 없는 사용자
2004. 4. 3. 13:47
2004. 4. 3. 13:47
외갓집에 갔습니다..
며칠 여유를 잡고 간 덕에... 오동도 나들이를 했습니다.
알 수 없는 사용자
2004. 3. 13. 13:44
2004. 3. 13. 13:44
스파게티를 먹으러 갔지요... 부평 소렌토로 갔습니다.
알 수 없는 사용자
2004. 2. 28. 21:39
2004. 2. 28. 21:39
알 수 없는 사용자
2004. 2. 22. 13:41
2004. 2. 22. 13:41
알 수 없는 사용자
2004. 2. 11. 12:14
2004. 2. 11. 12:14
알 수 없는 사용자
2004. 2. 10. 12:07
2004. 2. 10. 12:07
올바른 자세에서 올바른 정신이 나오지요.
알 수 없는 사용자
2004. 2. 9. 12:04
2004. 2. 9. 12:04
알 수 없는 사용자
2003. 12. 28. 11:57
2003. 12. 28. 11:57
구역식구들과 함께 송년모임을 했습니다.
정신없었죠.... 애덜이 한둘이어야...
알 수 없는 사용자
2003. 12. 25. 11:51
2003. 12. 25. 11:51
알 수 없는 사용자
2003. 12. 22. 11:47
2003. 12. 22. 11:47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아빠가 마르쉐에서 맛난걸 사줬습니다.
퐁듀도 먹고요....
알 수 없는 사용자
2003. 11. 14. 11:45
2003. 11. 14. 11:45
매미가 고기를 사줬어요...아마 카메라를 산 날이던가 그러지...
알 수 없는 사용자
2003. 10. 21. 11:02
2003. 10. 21. 11:02
어느새 여름이 다 지나고..가을이...
산이도 벌써 1년넘게 살았다구요..
알 수 없는 사용자
2003. 8. 30. 10:58
2003. 8. 30. 10:58
알 수 없는 사용자
2003. 8. 17. 10:47
2003. 8. 17. 10:47
알 수 없는 사용자
2003. 7. 27. 16:51
2003. 7. 27. 16:51
교회에 갔습니다.
뭐 매주 가는거지만.. 사진을 찍은적이 거의 없는것 같아서..
알 수 없는 사용자
2003. 7. 26. 16:47
2003. 7. 26. 16:47
알 수 없는 사용자
2003. 7. 23. 16:44
2003. 7. 23. 16:44
알 수 없는 사용자
2003. 7. 20. 16:39
2003. 7. 20. 16:39
산이 얼굴이 조금씩 변해갑니다...
계속 같이 있어서 전혀 못느끼고 있다가도..
예전사진을 보거나..하면... 많이 변해있음을 느끼죠..
신기합니다.
알 수 없는 사용자
2003. 7. 13. 16:38
2003. 7. 13. 16:38
알 수 없는 사용자
2003. 6. 25. 16:29
2003. 6. 25. 16:29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 갔습니다..
산이아빠만 재밌는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