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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 수 없는 사용자
      2004. 2. 10. 12:07
      
    
    2004. 2. 10. 12:07
   
  
    
      
    
    
                  
            올바른 자세에서 올바른 정신이 나오지요.
 
    
    
   
          
      
          
  
    
    
      알 수 없는 사용자
      2004. 2. 9. 12:04
      
    
    2004. 2. 9. 12:04
   
  
          
      
          
  
    
    
      알 수 없는 사용자
      2003. 12. 28. 11:59
      
    
    2003. 12. 28. 11:59
   
  
    
      
    
    
                  
            4구역 식구들이 모였습니다.
물론 다온건 아니구요... 
몇집 모였는데도 어수선하고 정신이 없습니다.
 
    
    
   
          
      
          
  
    
    
      알 수 없는 사용자
      2003. 12. 28. 11:57
      
    
    2003. 12. 28. 11:57
   
  
    
      
    
    
                  
            구역식구들과 함께 송년모임을 했습니다.
정신없었죠.... 애덜이 한둘이어야...
 
    
    
   
          
      
          
  
    
    
      알 수 없는 사용자
      2003. 12. 25. 11:55
      
    
    2003. 12. 25. 11:55
   
  
    
      
    
    
                  
            교회에서 하는 크리스마스 이브 행사에 갔습니다..
 
    
    
   
          
      
          
  
    
    
      알 수 없는 사용자
      2003. 12. 25. 11:51
      
    
    2003. 12. 25. 11:51
   
  
          
      
          
  
    
    
      알 수 없는 사용자
      2003. 12. 22. 11:47
      
    
    2003. 12. 22. 11:47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아빠가 마르쉐에서 맛난걸 사줬습니다.
퐁듀도 먹고요.... 
 
    
    
   
          
      
          
  
    
    
      알 수 없는 사용자
      2003. 11. 14. 11:45
      
    
    2003. 11. 14. 11:45
   
  
    
      
    
    
                  
            매미가 고기를 사줬어요...아마 카메라를 산 날이던가 그러지...
 
    
    
   
          
      
          
  
    
    
      알 수 없는 사용자
      2003. 10. 21. 11:02
      
    
    2003. 10. 21. 11:02
   
  
    
      
    
    
                  
            어느새 여름이 다 지나고..가을이...
산이도 벌써 1년넘게 살았다구요..
 
    
    
   
          
      
          
  
    
    
      알 수 없는 사용자
      2003. 8. 30. 10:58
      
    
    2003. 8. 30. 10:58
   
  
          
      
          
  
    
    
      알 수 없는 사용자
      2003. 8. 17. 10:47
      
    
    2003. 8. 17. 10:47
   
  
          
      
          
  
    
    
      알 수 없는 사용자
      2003. 7. 27. 16:51
      
    
    2003. 7. 27. 16:51
   
  
    
      
    
    
                  
            교회에 갔습니다.
뭐 매주 가는거지만.. 사진을 찍은적이 거의 없는것 같아서..
 
    
    
   
          
      
          
  
    
    
      알 수 없는 사용자
      2003. 7. 26. 16:49
      
    
    2003. 7. 26. 16:49
   
  
          
      
          
  
    
    
      알 수 없는 사용자
      2003. 7. 26. 16:47
      
    
    2003. 7. 26. 16:47
   
  
          
      
          
  
    
    
      알 수 없는 사용자
      2003. 7. 23. 16:44
      
    
    2003. 7. 23. 16:44
   
  
          
      
          
  
    
    
      알 수 없는 사용자
      2003. 7. 20. 16:39
      
    
    2003. 7. 20. 16:39
   
  
    
      
    
    
                  
            산이 얼굴이 조금씩 변해갑니다...
계속 같이 있어서 전혀 못느끼고 있다가도..
예전사진을 보거나..하면... 많이 변해있음을 느끼죠..
신기합니다.
 
    
    
   
          
      
          
  
    
    
      알 수 없는 사용자
      2003. 7. 13. 16:38
      
    
    2003. 7. 13. 16:38
   
  
          
      
          
  
    
    
      알 수 없는 사용자
      2003. 6. 25. 16:32
      
    
    2003. 6. 25. 16:32
   
  
    
      
    
    
                  
            은수가 놀러왔습니다.
배불때기 진실이와 함께 아이스링크에 갔었습니다.
 
    
    
   
          
      
          
  
    
    
      알 수 없는 사용자
      2003. 6. 25. 16:29
      
    
    2003. 6. 25. 16:29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 갔습니다..
산이아빠만 재밌는 하루였습니다.
 
    
    
   
          
      
          
  
    
    
      알 수 없는 사용자
      2003. 6. 20. 16:24
      
    
    2003. 6. 20. 16:24
   
  
    
      
    
    
                  
            산이도 많이 컸습니다...
이번에는 멋진 사진도 많네요...
유명한 멜빵컷과 브래지어모자 도 있구요..
 
    
    
   
          
      
          
  
    
    
      알 수 없는 사용자
      2003. 6. 7. 16:12
      
    
    2003. 6. 7. 16:12
   
  
    
      
    
    
                  
            외갓집에 다녀왔습니다.
놀기도 하구요.... 맛난것도 많이 먹구요..
 
    
    
   
          
      
          
  
    
    
      알 수 없는 사용자
      2003. 6. 6. 16:18
      
    
    2003. 6. 6. 16:18
   
  
    
      
    
    
                  
            산이 외갓집에 갔슴다.. 
교회체육대회가 있어서 같이 참석했었죠.
올라오기 전날 맛난것도 많이 먹었습니다.
 
    
    
   
          
      
          
  
    
    
      알 수 없는 사용자
      2003. 5. 24. 15:35
      
    
    2003. 5. 24. 15:35
   
  
    
      
    
    
                  
            버거임금님을 만나러 갔습니다.
 
    
    
   
          
      
          
  
    
    
      알 수 없는 사용자
      2003. 5. 20. 15:32
      
    
    2003. 5. 20. 15:32
   
  
          
      
          
  
    
    
      알 수 없는 사용자
      2003. 5. 18. 15:29
      
    
    2003. 5. 18. 15:29
   
  
          
      
          
  
    
    
      알 수 없는 사용자
      2003. 5. 12. 15:26
      
    
    2003. 5. 12. 15:26
   
  
          
      
          
  
    
    
      알 수 없는 사용자
      2003. 4. 5. 15:23
      
    
    2003. 4. 5. 15:23
   
  
    
      
    
    
                  
            일명 노는날...아님 빨간날..
산이와 하루를 보냈지요..
 
    
    
   
          
      
          
  
    
    
      알 수 없는 사용자
      2003. 3. 24. 15:12
      
    
    2003. 3. 24. 15:12
   
  
    
      
    
    
                  
            저 벼게에 엄청난 땀내가 났었는데... 
어찌 저기에 코를 들이대고 잘수 있단 말인가..
정녕..
 
    
    
   
          
      
          
  
    
    
      알 수 없는 사용자
      2003. 2. 23. 15:04
      
    
    2003. 2. 23. 15:04
   
  
          
      
          
  
    
    
      알 수 없는 사용자
      2003. 2. 16. 15:00
      
    
    2003. 2. 16. 15:00
   
  
    
      
    
    
                  
            무럭무럭 자라납니다. 이모도 다녀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