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르고 별러서 진실이네 새집에 다녀왔습니다.
저녁예배후 출발해서 휴일인 17일 점심먹고..느즈막히...저녁때가 다 되어 집에 돌아왔습니다.
다시만난 미현이는 볼따구가 탱탱 불어서...ㅋㅋ 산이 강이 옛날생각에 또한번 웃었습니다..

모르는 사람들이 만나서 가족이 되어가는것도 참 재미있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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