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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사용자
2004. 2. 22. 13:41
2004. 2. 22. 13:41
알 수 없는 사용자
2004. 2. 11. 12:14
2004. 2. 11. 12:14
알 수 없는 사용자
2004. 2. 10. 12:07
2004. 2. 10. 12:07
올바른 자세에서 올바른 정신이 나오지요.
알 수 없는 사용자
2004. 2. 9. 12:04
2004. 2. 9. 12:04
알 수 없는 사용자
2003. 12. 28. 11:59
2003. 12. 28. 11:59
4구역 식구들이 모였습니다.
물론 다온건 아니구요...
몇집 모였는데도 어수선하고 정신이 없습니다.
알 수 없는 사용자
2003. 12. 28. 11:57
2003. 12. 28. 11:57
구역식구들과 함께 송년모임을 했습니다.
정신없었죠.... 애덜이 한둘이어야...
알 수 없는 사용자
2003. 12. 25. 11:55
2003. 12. 25. 11:55
교회에서 하는 크리스마스 이브 행사에 갔습니다..
알 수 없는 사용자
2003. 12. 25. 11:51
2003. 12. 25. 11:51
알 수 없는 사용자
2003. 12. 22. 11:47
2003. 12. 22. 11:47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아빠가 마르쉐에서 맛난걸 사줬습니다.
퐁듀도 먹고요....
알 수 없는 사용자
2003. 11. 14. 11:45
2003. 11. 14. 11:45
매미가 고기를 사줬어요...아마 카메라를 산 날이던가 그러지...
알 수 없는 사용자
2003. 10. 21. 11:02
2003. 10. 21. 11:02
어느새 여름이 다 지나고..가을이...
산이도 벌써 1년넘게 살았다구요..
알 수 없는 사용자
2003. 8. 30. 10:58
2003. 8. 30. 10:58
알 수 없는 사용자
2003. 8. 17. 10:47
2003. 8. 17. 10:47
알 수 없는 사용자
2003. 7. 27. 16:51
2003. 7. 27. 16:51
교회에 갔습니다.
뭐 매주 가는거지만.. 사진을 찍은적이 거의 없는것 같아서..
알 수 없는 사용자
2003. 7. 26. 16:49
2003. 7. 26. 16:49
알 수 없는 사용자
2003. 7. 26. 16:47
2003. 7. 26. 16:47
알 수 없는 사용자
2003. 7. 23. 16:44
2003. 7. 23. 16:44
알 수 없는 사용자
2003. 7. 20. 16:39
2003. 7. 20. 16:39
산이 얼굴이 조금씩 변해갑니다...
계속 같이 있어서 전혀 못느끼고 있다가도..
예전사진을 보거나..하면... 많이 변해있음을 느끼죠..
신기합니다.
알 수 없는 사용자
2003. 7. 13. 16:38
2003. 7. 13. 16:38
알 수 없는 사용자
2003. 6. 25. 16:32
2003. 6. 25. 16:32
은수가 놀러왔습니다.
배불때기 진실이와 함께 아이스링크에 갔었습니다.
알 수 없는 사용자
2003. 6. 25. 16:29
2003. 6. 25. 16:29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 갔습니다..
산이아빠만 재밌는 하루였습니다.
알 수 없는 사용자
2003. 6. 20. 16:24
2003. 6. 20. 16:24
산이도 많이 컸습니다...
이번에는 멋진 사진도 많네요...
유명한 멜빵컷과 브래지어모자 도 있구요..
알 수 없는 사용자
2003. 6. 7. 16:12
2003. 6. 7. 16:12
외갓집에 다녀왔습니다.
놀기도 하구요.... 맛난것도 많이 먹구요..
알 수 없는 사용자
2003. 6. 6. 16:18
2003. 6. 6. 16:18
산이 외갓집에 갔슴다..
교회체육대회가 있어서 같이 참석했었죠.
올라오기 전날 맛난것도 많이 먹었습니다.
알 수 없는 사용자
2003. 5. 24. 15:35
2003. 5. 24. 15:35
버거임금님을 만나러 갔습니다.
알 수 없는 사용자
2003. 5. 20. 15:32
2003. 5. 20. 15:32
알 수 없는 사용자
2003. 5. 18. 15:29
2003. 5. 18. 15:29
알 수 없는 사용자
2003. 5. 12. 15:26
2003. 5. 12. 15:26
알 수 없는 사용자
2003. 4. 5. 15:23
2003. 4. 5. 15:23
일명 노는날...아님 빨간날..
산이와 하루를 보냈지요..
알 수 없는 사용자
2003. 3. 24. 15:12
2003. 3. 24. 15:12
저 벼게에 엄청난 땀내가 났었는데...
어찌 저기에 코를 들이대고 잘수 있단 말인가..
정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