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나는 신기가 있나보다..
게으름신..

글을 적을때마다 고민해야 하고.. 말이 되게 써야되며..
뭐 그런것들이 너무 귀찮스러워지려고 한다...

어제 만들어서 시작하는 판에... 벌써 지겨워지면
어쩌란 말이냐...

암튼... 사진이나 열심히 올려야겠다... 빼먹지 말고.
아무래도 싸이의 한계와... 불편함과..
내맘대로 되지않는 짜증의 물결에...

새 집을 알아보다..이리로 오게 되었다..

현실속에서는 아직 전셋집에 살고 있지만.. 여기서만큼이라도 내집이 생겨서 조금은 위안이 되니.. 이걸로 만족하고 살자..

아...그 많은 이삿짐을 언제 다 옮기나...
것도 문제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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